Franz Stelzhamer Denkmal
프란츠 슈텔츠하머 기념비는 오스트리아 린츠의 공공 공원인 Volksgarten에 자리한다. 이 예술 작품은 조각가 프란츠 메츠너가 만든 청동상이다.
동상은 수염과 긴 머리를 가진 슈텔츠하머를 세워 놓았다. 그는 왼손에 책을 들고, 왼팔에는 지팡이를 걸치고 있다. 받침대 양옆의 돌 큐브에는 지역 전통 의상을 입은 인물들이 표현되어 있다.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받침대는 조각상과 지역 문화의 연결을 보여 준다.
슈텔츠하머는 고향 방언으로 쓴 시와 오버외스터라이히의 주가 가사로 알려져 있다. 그의 가사는 훗날 오버외스터라이히의 공식 주가로 자리 잡았다. 기념비 아래에서는 메츠너의 서명과 베를린 주조소의 표식을 확인할 수 있다. 작품에는 기념 대상과 제작 과정을 드러내는 비문과 세부 장식도 남아 있다.
Volksgarten은 이 기념비와 다른 공공 예술 작품을 함께 품은 린츠의 공원이다. 공원에는 시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녹지와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다. 주변에는 야한 기념비와 ‘Freude am Schönen’ 분수도 있다. 슈텔츠하머의 생애에는 신학과 법학 공부, 폴란드의 가정교사 생활, 빈에서의 회화 시도가 포함된다. 그는 슈투트가르트에서 작품을 발표했고, 한때 극단에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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