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arrkirche Liebfrauen
라이프치히 린데나우 지구에 자리한 Pfarrkirche Liebfrauen은 가톨릭 교구 성당입니다. 1907년 5월 26일 초석을 놓았고, 1908년 9월 27일 축성되었습니다. 둥근 아치와 견고하고 요새를 닮은 외관에서 신고전주의가 아닌 네오로마네스크 양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 신자가 늘어나던 당시 라이프치히의 도시 변화가 이 성당의 건립으로 이어졌습니다.
1930년대에는 건물을 여러 차례 손보고 뒤쪽에 평일 예배당을 마련했습니다. 1964년에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흐름에 맞춰 내부를 개조했으며, 1972년에는 포츠담의 슈케사가 제작한 오르간을 설치했습니다. 이 오르간은 예배뿐 아니라 음악회와 여러 음악 행사에도 사용됩니다. 1930년 1월 5일에는 성 필립 네리 오라토리오가 이곳에 세워졌고, 성당은 현재 성 필립 네리 가톨릭 교구에 속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종교 교육과 청소년 활동,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이 이어지며, 교회 카페와 공동체 모임도 열립니다. 문화재로 보호되는 건물에는 이동이 불편한 방문객을 위한 무장애 출입 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Inside가 아니라 내부를 바라보면, 1972년에 울리기 시작한 슈케 오르간이 100년 넘은 성당의 역사와 오늘의 공동체를 함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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