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che Hohenheida
교회 호헨하이다는 독일 작센주 복음주의 루터교회에 속하며, 라이프치히의 호헨하이데 지구에 자리합니다. 건물은 오래된 마을 중심에 서 있습니다.
교회는 옛 마을 공터보다 조금 높은 곳에 세워졌고, 주변에는 공동묘지가 펼쳐집니다. 이 장소는 문화재로 보호됩니다.
초기 교회는 12세기 또는 13세기에 건립되었으며, 더 오래된 제의 장소 위에 세워졌을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호헨하이다 교회는 여러 시대의 흔적을 품습니다.
서쪽 탑 아래에는 로마네스크 석조가 남아 있고, 본당과 창문에는 고딕 및 바로크 양식이 함께 나타납니다. 탑 입구가 교회 안으로 이어집니다.
1715년과 1716년에 본당을 다시 짓고 넓히면서, 내부에는 삼면 회랑과 설교단 제단을 갖춘 바로크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평평한 천장에는 단순한 회반죽 무늬가 있습니다.
1913년의 스테인드글라스는 십계명 석판을 든 모세와 선한 목자로 표현된 예수를 보여 줍니다. 제단 곁에는 네오고딕 세례반이 놓여 있습니다.
약 1500년에 제작된 초승달의 성모상과 그리스도상도 내부에 남아 있습니다. 두 조각상은 손상되었고 원래 채색을 잃었습니다.
1855년 제작된 크로이츠바흐 오르간은 두 개의 건반과 페달을 갖추며, 1994년에 복원되었습니다. 탑에는 청동 종이 걸려 있습니다.
그중 가장 큰 종은 1440년에 주조되었고, 명문에 ‘마르가레테’라는 이름을 새겼습니다. 역사적인 종틀은 2008년에 정비되었습니다.
교회 가까이에는 1876년의 옛 마을 학교와 2011년에 보수된 옛 목사관이 남아 있습니다. 목회자 기록은 1527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현재의 건물은 복원과 증축을 거치며 로마네스크, 고딕, 바로크 건축을 한곳에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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