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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zarethkirche

게네자레트 교회(Genezarethkirche)는 독일 라이프치히 파운스도르프에 자리한 복음주의 루터교회입니다. 작은 부지 위에 세워져 목사관과 상업 건물, 큰 주거 건물 사이에 거의 끼어 있으며, 뾰족한 서탑이 주변에서 선명하게 솟아 있습니다. 1689년 무렵 밭돌로 지은 소박한 마을 교회에서 출발해 오늘날의 공간으로 이어졌습니다.

1783년 건축가 요한 카를 프리드리히 다우테의 설계에 따라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확장하고 개조했습니다. 현재의 가느다란 탑은 1875년에 더해졌으며, 알프스 지역의 종탑을 닮은 모습 때문에 현지에서는 ‘슈나이더게젤레’, 곧 ‘가슴이 좁은 재봉사’라는 별칭으로도 불립니다. 내부에는 2003년까지 복원된 신고전주의 장식과 설교단 제단, 두 개의 묘비가 남아 있습니다. 1906년 알프레트 슈마이서가 만든 오르간은 두 개의 건반과 페달, 18개의 음전으로 구성되며, 복원 뒤 2011년 대림절부터 다시 연주되었습니다.

가장 오래된 기억은 1410년에 주조되어 라이프치히 파울리너 교회에서 옮겨온 마리아 종에 남아 있습니다. 두 청동 종 가운데 다른 하나는 1461년에 만들어졌고, 탑시계의 네 면에는 서로 다른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서쪽에는 ‘하느님께 영광’, 북쪽에는 ‘서로 섬기라’, 동쪽에는 ‘기도하고 일하라’, 남쪽에는 ‘시간은 은총이다’가 적혀 있습니다. вхо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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