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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ia

올림피아는 독일 란츠베르크 암 레흐에 자리한 영화관으로, 두 개의 상영관에서 영화와 문화 행사를 선보입니다. 첫 번째 상영관은 265석, 두 번째 상영관은 106석을 갖추며 두 곳 모두 Dolby DTS 음향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상영작은 최신작부터 코미디, 드라마, 가족 영화까지 폭넓게 이어집니다. ‘Das Kanu des Manitu’ 같은 코미디 웨스턴과 영국 드라마 ‘Der Salzpfad’도 이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스크린은 영화에만 머물지 않고 로열 발레와 오페라 공연을 중계합니다. ‘Tosca’, ‘La Traviata’, ‘Siegfried’, ‘Giselle’, ‘Cinderella’ 같은 작품이 무대의 감동을 란츠베르크 암 레흐로 가져옵니다. 베를린 필하모닉의 제야 음악회와 앙드레 류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같은 음악 행사도 상영됩니다. 시니어 영화 오후와 어린이·가족 특별 상영은 서로 다른 관객을 위한 시간을 마련합니다. 다큐멘터리와 역사·사회적 주제를 다룬 작품도 편성되며, ‘In die Sonne schauen’은 네 여성의 삶을 통해 독일의 지난 100년을 바라봅니다.

영화관 안의 카페 필름뷔네에서는 상영 전후에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공간에는 특별 메뉴로 돼지고기 구이 같은 요리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다만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계단 없는 출입구가 없어 접근성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도시
란츠베르크 암 레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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