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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kt Thomas von Canterbury

산크트 토마스 폰 캔터베리는 바이에른주 크룸바흐의 에덴하우젠에 자리한 가톨릭 본당 교회입니다. 이 교회는 중세부터 기록에 등장하며, 화재 뒤 바로크 양식으로 다시 세워졌습니다. 건축가 심페르트 크라머가 재건을 맡았고, 이후 여러 차례 보수가 건물의 모습을 바꾸었습니다. 오늘날 내부에는 바로크와 네오로마네스크 요소가 함께 남아 있습니다. 탑에는 뾰족지붕이 놓였고, 본당의 천장화는 에덴하우젠과 아우크스부르크 교구를 함께 보여 줍니다. 천장화에는 토마스 베케트와 성 울리히도 등장합니다.

세바스티안 하우징거가 그린 프레스코화는 성모 영보와 성모 마리아의 대관식을 묘사합니다. 이 두 장면은 교회가 토마스 베케트와 성모 마리아를 함께 기리는 공간임을 드러냅니다. 안톤 회르만이 만든 높은 제단에는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상이 있으며, 손짓이 눈길을 끕니다. 그 손짓은 윈스턴 처칠의 승리 표시를 떠올리게 합니다. 성모 설원의 성화는 화재와 번개 뒤에도 보존되었고, 교회에는 그 복제본이 남아 있습니다. 그 성화는 에덴하우젠 순례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도시
Krumbach (Schwa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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