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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Martin

성 마르틴(St. Martin)은 독일 크로이츠탈에서 크로이츠바흐강과 에샤흐강이 만나는 곳에 자리한 교회입니다. 1717년에 완공된 예배당은 멀리 떨어진 비겐스바흐와 로어도르프의 교회를 대신해 지역 공동체의 예배 공간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건물은 나무와 석조가 어우러진 외관으로 주변 풍경 속에서 눈에 들어옵니다.

현재의 교회는 인구가 1746년까지 400명으로 늘어나면서 더 큰 공간이 필요해 세워졌습니다. 본당의 주요 부분은 목재로 만들고 외벽에는 나무널을 덮었으며, 성가대석과 본당 동쪽 모서리는 견고한 석조로 구성했습니다. 약 1미터 높이의 석조 기초 위에 선 건물은 길이 30미터, 폭 11미터이며 부속 부분을 포함하면 폭이 19미터에 이릅니다. 바이에른 유일의 목조 교회로 알려진 이 건물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외벽을 정비하면서 사라졌던 나무널을 다시 설치했습니다.

1783년에는 아이젠바흐 유리공장 책임자가 두 성유물을 기증했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행렬이 유물을 교회로 옮겼습니다. 그중에는 성 마르틴 망토 조각이 있으며, 교회 내부의 역사와 신앙을 함께 보여줍니다. 교구는 2002년 부헨베르크 교구와 결합했고, 2013년부터는 아우크스부르크교구의 ‘암 블렌더’ 교구 공동체에 속합니다.

도시
Kreuzt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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