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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B Konstanz

BSB Konstanz는 독일 콘스탄츠에서 보덴호를 오가는 여객선과 유람선을 운영하는 선박 사업장입니다. 콘스탄츠의 호숫가와 항구에서 출발한 배들은 보덴호의 주요 호반 도시와 관광지를 연결합니다. 휠체어로 접근할 수 있으며, 정기 노선과 유람선 외에도 행사와 단체를 위한 전세 운항을 제공합니다.

이곳의 뿌리는 1824년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운항을 시작한 증기선 빌헬름과 1831년 콘스탄츠에서 첫 항해에 나선 레오폴트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오늘날 선단은 모터선 13척과 자동차를 실을 수 있는 모터 페리 2척으로 구성됩니다. 프리드리히스하펜과 로만스호른 사이에서는 자동차,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를 나르는 연중 페리가 운항하며, 콘스탄츠의 자동차 페리는 별도 사업으로 운영됩니다.

선단에는 1930년대의 바덴과 슈바벤처럼 고전적인 모습을 간직한 배도 있고, 1960년대의 슈투트가르트와 뮌헨처럼 안팎을 현대화한 배도 있습니다. 3층 구조의 위버링엔은 최대 1,000명을 태우며, 아일란트 마이나우는 승객 300명을 수용하는 전기 쌍동선입니다. 프리드리히스하펜의 조선소에서는 선박을 수리하고 정비하며, 문화재로 지정된 배 네 척도 이 선단의 역사와 함께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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