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dwig Goedecke
키엘의 루트비히 괴데케 기념물은 쾨터슈트라세와 케덴슈트라세가 만나는 모퉁이에 자리한 청동 명판입니다. 이 명판은 조각가 발데마르 게르빈 크란츠가 만들었습니다.
명판은 ‘루트비히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루트비히 괴데케를 기립니다. 괴데케는 원래 조선공으로 일했던 키엘 출신 인물이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뒤 그는 일자리를 잃고 알터 마르크트에서 자원봉사 주차 안내원으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기꺼이 도왔습니다. 그래서 키엘 시민들은 그를 친근하고 사랑받는 인물로 기억했습니다.
괴데케는 자택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시민들은 그의 죽음 뒤 기념 명판을 세우기 위한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청동 표면은 한 사람의 삶과 키엘 공동체의 기억을 함께 보여줍니다. 게르빈 크란츠는 조각가이자 화가로 자연주의 양식을 사용했습니다. 그는 쾨니히스베르크 인근에서 태어나 뫼니케베르크에서 살았습니다. 이 기념물은 키엘의 전후 역사와 지역 인물의 흔적을 한 장소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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