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 Segler
데어 제글러는 독일 킬 항구에 자리한 청동 조각으로, 카를하인츠 괴트케가 1962년에 제작했습니다. 15미터 높이의 콘크리트 기둥 위에 올라서 있어 항구 풍경에서 눈에 잘 들어옵니다. 1962년 6월에 공개된 이 작품은 킬러 보헤와 함께 도시의 해양 문화를 보여줍니다.
카를하인츠 괴트케는 1915년 카토비체에서 태어나 슈테틴과 베를린에서 조각을 공부했습니다. 전쟁 뒤 라체부르크에서 활동하며 슐레스비히홀슈타인 곳곳에 공공 조각을 남겼습니다. 이 청동 형상에는 정작 돛이 없으며, 보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돛을 상상하게 만듭니다. სწორედ 그 빈자리가 항해의 움직임과 킬의 바다를 함께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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