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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 Bafile

안드레아 바필레는 이탈리아 예솔로 리도의 중심에 자리한 상업 거리와 기념물을 함께 가리킵니다. Via Bafile를 따라가면 상점, 레스토랑, 휴식 공간이 이어지고, 중앙의 피아차 브레시아에서는 기념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예솔로의 일상적인 도시 풍경과 전쟁의 기억이 한곳에 겹쳐지는 장소입니다.

안드레아 바필레는 1878년에 태어나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해군 중위로 복무했습니다. 1918년 정찰 임무 중 피아베강을 건너 적진의 방어 정보를 모았고, 사망 직전 그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적의 공격 아래 고립된 동료 선원을 구한 행동으로 사후 군사 용맹 금메달을 받았습니다. 예솔로는 주요 상업 거리에 그의 이름을 붙이고 중앙 광장에 기념물을 세워 그를 기립니다.

청동 흉상은 배 모양의 석조 받침대 위에 놓여 있습니다. 받침대에 더해진 닻과 키는 해군으로서의 삶을 떠올리게 하며, 소박한 형태 속에 바다와 군인의 기억을 담습니다.

도시
Je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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