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drichsbau
프리드리히스바우는 독일 하이델베르크성의 궁전 wing으로, 네카어 계곡을 내려다보는 언덕 위에 자리합니다. 선제후 프리드리히 4세가 1601년부터 1607년 사이에 지었으며, 성 안에서 선제후와 가족이 생활하던 공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1층에는 성 예배당이 있고, 그 위층에는 거주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네카어 계곡의 사암으로 지은 건물은 성 전체의 재료와 어울리며, 하이델베르크 구시가지의 풍경을 함께 보여줍니다.
정면에는 선제후들의 조상을 표현한 조각상이 네 층에 걸쳐 늘어서고, 카롤루스 대제와 여러 비텔스바흐 가문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작은 얼굴과 신화 속 존재, 문장과 금빛 장식이 외벽을 채우며, 지붕창 사이에는 계절을 상징하는 인물과 정의의 여신 유스티티아가 보입니다. 도시를 향한 뒷면에도 사자와 부조가 이어져 당시로서는 드문 장식을 보여줍니다. 아치형 통로는 예배당을 지나지 않고 중앙 안뜰로 이어지며, 양쪽에는 환상적인 생물을 새긴 석판이 자리합니다. 테라스 아틀란에서는 네카어강과 하이델베르크의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바라볼 수 있고, 아래로는 계단식 정원이 펼쳐집니다. 테라스의 사암에는 불이 난 궁전에서 뛰어내린 기사의 발자국이라는 전설의 움푹 팬 자국도 남아 있습니다.
- 도시
- 하이델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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