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loßbrücke
슈로스브뤼케는 독일 하노버에서 라이네강을 가로지르며, 라이프니츠우퍼와 라이네슐로스 서쪽 안뜰을 잇는 한 아치형 사암 다리입니다. 강 위에서는 사암으로 만든 아치와 라이네슐로스의 서쪽 안뜰로 이어지는 동선을 함께 바라볼 수 있습니다. 남쪽 성 앞뜰을 정리한 뒤인 1686년에 세워져, 하노버의 후기 17세기 건축과 도시 변화를 보여줍니다.
당시 공사는 크로토니, 페어, 하인손이 맡았으며, 설계에는 지롤라모 사르토리오가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0세기까지 통행이 가능했던 다리는 지금도 걸어서 건널 수 있지만, 라이네슐로스 입구는 닫혀 있습니다. 클레버토어브뤼케와 프리데리켄브뤼케도 이어지는 하노버의 역사적 다리망 속에서, 이곳은 일상적인 강변 풍경과 오래된 건축 흔적을 한자리에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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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Axel Hindemith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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