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dersächsisches Landesmuseum
니더작센 주립박물관은 독일 하노버에서 신 시청사 바로 옆에 자리한 박물관입니다. 네오르네상스 양식 건물 안에서 예술, 자연사, 고고학, 민족학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휠체어 접근이 가능해 다양한 관람객이 전시 공간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주립미술관에는 중세부터 20세기까지의 회화와 조각이 있으며, 렘브란트, 루벤스, 알브레히트 뒤러의 작품도 포함됩니다. 독일과 프랑스 인상주의 회화는 미술사의 흐름을 한층 넓혀 보여줍니다. 자연사 부문에서는 실물 크기의 공룡 모형과 2천 마리 이상의 물고기, 양서류, 파충류가 있는 수족관을 볼 수 있습니다. 고고학 부문은 초기 석기시대부터 중세 후기까지 인간 정착을 보여주는 100만 점 이상의 유물을 품고 있습니다. 민족학 컬렉션에는 세계 여러 문화권의 예술품과 생활용품 약 2만 점이 있습니다.
이곳의 역사는 1856년 예술과 과학 박물관으로 문을 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902년 현재의 건물로 옮겼고, 제2차 세계대전 피해 뒤 복원되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2000년에는 엑스포 2000과 맞물려 대규모 개보수를 마쳤습니다. 특히 생생한 공룡 모형과 2천 마리 넘는 생물이 있는 수족관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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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LoschCopyrighted free use 
사진 출처: Karl Friedrich Wunder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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