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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ßer verletzter Kopf

그로서 페어레츠테 코프는 독일 하노버에 놓인 라이너 크리스터의 공공 조각 작품입니다. 작품명은 독일어로 ‘큰 상처 입은 머리’를 뜻합니다. 이 작품은 추상화한 머리 형상 연작인 ‘머리 표지’에 속합니다. 라이너 크리스터는 1935년 플라우엔에서 태어난 예술가입니다. 그는 추상적인 머리 조각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로서 페어레츠테 코프는 인권 광장인 Platz der Menschenrechte에 자리합니다. 작품은 아우구스트 케스트너 박물관 앞에서 주변 공간과 마주합니다. 조각은 가까운 시청이나 박물관을 직접 가리키지 않습니다. 대신 작품은 관람자와 조용히 만나는 장소를 만듭니다. 그 자리에서는 개인적인 성찰이 작품의 형태와 함께 이어집니다. 제목은 조각에 나타난 단절과 이탈, 불규칙성의 주제를 떠올리게 합니다. 작품의 큰 손은 보호하는 동작을 보여 줍니다. 그 손은 머리 형상을 감싸며 보호와 보존의 느낌을 전합니다. 크리스터의 조각은 구체적인 인물 묘사보다 추상적인 머리 형상을 중심에 둡니다. 그로서 페어레츠테 코프의 형태는 균열과 어긋남을 생각하게 합니다. 베를린과 오스나브뤼크, 위트레흐트에서도 그의 조각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도시
Hann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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