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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peace Ausstellung

그린피스 전시관(Greenpeace Ausstellung)은 독일 함부르크에 자리하고 있어요. 이곳은 우리 일상이 지구 곳곳의 환경 문제와 어떻게 얽혀 있는지 탐색하게 만드는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전시예요. 관람은 360도로 경험할 수 있고, 내용은 독일어와 영어로 준비되어 있어요.

여기서는 햄버거 속에 열대우림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알려 줘요. 자전거를 자동차 대신 고르면 북극곰이 무엇을 얻는지도 이야기하죠. 식탁 위에서 기후 보호가 시작되는 이유도 설명해 주고요. 소비 습관이 전 세계 환경 문제와 맞닿아 있음을 사실과 액션 도구로 보여 주고, 해결책도 함께 제시하죠. 떠 있는 섬이나 침수 아파트 같은 새로운 하이라이트가 늘 생겨요. 휠체어를 쓰는 방문객도 공간을 온전히 둘러볼 수 있고, 영상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이 붙어 있어요.

학급이나 교육 기관, 여가 모임, 여행객을 위한 워크숍과 강연도 열리는데, 독일어, 영어, 쉬운 언어 세 가지로 진행돼요.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는 청원과 액션도 준비되어 있어요. 궁금한 점은 그린피스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직접 답해 주고, 나갈 때는 포스터와 엽서를 챙겨 갈 수 있어요.

도시
함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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