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nst Deutsch Theater
에른스트 도이치 극장은 독일 함부르크의 울렌호르스트 지구에 자리한 사설 극장으로, 독일에서 가장 큰 민간 운영 극장입니다. 원래 영화관으로 쓰이던 건물에 들어서며, 현대극을 중심으로 전통과 새로운 형식을 함께 무대에 올립니다. 휠체어 접근이 가능해 다양한 관객이 공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1951년 문을 연 뒤 배우 에른스트 도이치의 이름을 사용했고, 1973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2002년에 현대화한 본관은 744석을 갖추며, 로비의 스튜디오 무대는 80석 규모로 문학과 음악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2008년에는 인접한 별도 작업장 단지에 청소년 부문의 플랫폼 무대가 마련되어 100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무대 뒤편에는 의상과 무대 세트를 직접 제작하는 작업장이 있어 공연의 제작 과정을 가까이 느끼게 합니다. 세 공간은 연극뿐 아니라 함부르크의 문학과 음악 활동까지 한곳에서 이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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