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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enhagenkirche

부겐하겐 교회는 독일 함부르크 바름베크쥐트 지구에 자리한 옛 복음주의 루터교회 건물입니다. 이 큐브형 건물은 에밀 하이넨이 1927년부터 1929년까지 설계했습니다. 어두운 적자주색 벽돌 외벽과 큐브형 구성은 신즉물주의와 당시 함부르크의 재료 중심 건축관을 보여줍니다. 이 건물의 이름은 함부르크의 종교개혁가 요하네스 부겐하겐에게서 유래했습니다.

외벽에는 함부르크 개신교 도입과 초기 설교자들을 보여주는 조각이 있으며, 세 조각가가 제작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경미한 손상 뒤에도 건물은 보존되었습니다. 1996년부터 1998년까지 베른하르트 히르히가 복원과 개조를 진행해 극장홀과 공공 카페를 더했습니다. 옛 내부의 청백색 배색도 역사적 모습으로 다시 복원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1992년부터 함부르크 기념물 목록에 올랐습니다. 2004년 폐쇄와 2019년 탈성화 뒤, 이곳은 아프로토피아라는 아프리카 공동체와 지역 주민의 문화·역량 센터가 되었습니다. 옛 교회당 로메 블루 홀은 콘서트와 회의를 위한 공간으로 쓰입니다.

도시
Ham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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