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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diktekirken

함부르크 노이슈타트 지구에 자리한 베네딕테키르헨은 덴마크 선원과 주민을 위한 복음주의 루터교회입니다. 이곳은 교회와 공동체 공간이 함께 있는 문화적·사회적 만남의 장소입니다. 주변에는 다른 스칸디나비아 선원교회도 있어, 도시 안에서 독특한 북유럽 문화권을 이룹니다.

덴마크 공동체를 위한 활동은 1875년에 시작되었고, 현재 건물은 건축가 오토 킨트가 설계해 1952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네 층 규모의 붉은 벽돌 건물은 예배 공간과 회의실, 목회자 주거 공간을 한 지붕 아래에 둡니다. 코펜하겐의 아드벤트스키르켄에서 영감을 받은 개방형 강철 종탑이 건물의 특징을 이룹니다. 2007년 보수와 재헌당을 거쳤으며, 당시 베네딕테 공주가 참석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예배와 콘서트, 강연, 공동 식사, 어린이 놀이 모임이 열립니다. 젊은이들을 위한 주거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여러 세대가 어울리는 공동체를 이룹니다. protected cultural monument라는 지위와 덴마크 전통을 이어가는 활발한 활동이 함께 남아 있습니다.

도시
함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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