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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bama Kino

알라바마 키노는 함부르크 빈터후데의 캄프나겔 문화센터 안에 자리한 예술영화관입니다. 독립영화와 캄프나겔의 연극 프로그램을 잇는 작품을 상영하며, 아침 식사와 함께 영화를 보는 마티네도 마련합니다.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공간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영화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의 뿌리는 함부르크 에이델슈테트의 에이델슈테터 리히트슈필레에서 시작되었고, 이후 알라바마라는 이름으로 비주류 영화를 선보였습니다. 고어 나이트와 함부르크 트릭필름 페스티벌 같은 기획이 명성을 쌓았으며, 함부르크 판타지 필름페스트의 창립 상영관이기도 했습니다. 오늘날에는 디지털 영사기와 바우어 U4C 35밀리미터 필름 영사기를 함께 사용합니다. 원어 영화에는 독일어 자막이 자주 붙어, 돌비 SR 음향과 함께 작품의 언어와 질감을 살려냅니다.

도시
함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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