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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ethedenkmal

괴테덴크말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의 괴테 광장에 자리한 역사 기념물이다. 루트비히 슈반탈러가 만든 이 청동상은 프랑크푸르트 출신 시인 요한 볼프강 폰 괴테를 기린다. 프랑크푸르트는 괴테를 기리는 공공기념물을 세운 첫 도시이며, 이 장소는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다. 광장에서는 괴테가 월계수로 감싼 나무 그루터기에 기대 선 모습을 볼 수 있다.

건립 구상은 괴테의 칠순을 기념하려고 시민들과 친구들이 연회를 열면서 시작됐다. 요한 야코프 빌레머, 술피츠 부아세레, 지몬 모리츠 폰 베트만도 초기 위원회에 참여했다. 처음 계획한 대상은 요한 프리드리히 크리스티안 헤스와 프리드리히 룀프가 설계한 마인강의 작은 섬 위 원형 신전이었다. 괴테는 그 계획의 국가적 성격과 공개 비판에 거리를 뒀고, 자금 부족은 사업을 멈추게 했다. 이후 슈반탈러가 청동상을 맡았으며, 뮌헨 왕립 주조소에서 제작된 작품이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다.

공습으로 손상된 뒤 갈루산라게로 옮겨 임시 복원됐고, 훗날 괴테 광장으로 돌아와 원래 자리에서 조금 이동한 채 180도 회전했다. 높이 6.9미터, 무게 약 7톤인 청동상은 한 손에 월계수 관을 들고 다른 손에 두루마리를 쥔다. 받침대에는 괴테 작품의 장면을 새긴 청동 부조가 이어진다.

도시
Frankf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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