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loss Jägerhof
슐로스 예거호프는 독일 뒤셀도르프에 자리한 역사적 궁전이다. 이 건물은 1752년부터 1763년 사이에 선제후 카를 테오도어의 의뢰로 세워졌다. 요한 요제프 쿠벤이 로코코 양식으로 설계했다. 니콜라 드 피가주가 최종 건축 공사를 감독했다. 궁전은 처음에 도시 성문 밖에 있었으며, 호프가르텐 승마 가로수길의 조망점 역할을 했다. 1795년까지 최고 사냥관의 거처로 사용됐다. 이후 슐로스 예거호프는 전쟁과 왕실의 역사 속에서 여러 용도를 거쳤다. 연합 전쟁 중 프랑스군이 궁전을 약탈했고, 건물은 나중에 야전병원으로 쓰였다. 1811년에는 나폴레옹의 방문을 앞두고 서둘러 개수됐다. 1815년 빈 회의 이후 궁전은 프로이센 왕실 구성원들의 거주지가 됐으며,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공도 머물렀다. 1909년 뒤셀도르프시가 건물을 매입했고, 제2차 세계대전의 큰 피해 뒤 1950년에 재건했다. 1955년부터 박물관으로 사용됐으며, 1987년부터 괴테 박물관이 자리한다. 괴테 박물관은 괴테의 삶과 작품을 다루는 상설 전시를 운영한다. 인문학과 문학을 주제로 한 기획 전시도 열리며, 정원에는 한때 요제프 뵘겐의 조각 작품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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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CouvenPublic domain 
사진 출처: Jörg WiegelsCC BY-SA 3.0 
사진 출처: Verlag von Stengel & Markert, Dresden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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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G. Heisinger, after a drawing by Ludwig Rohbock; scan by Sir Gawain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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