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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o Meinecke

오토 마이네케의 슈톨퍼슈타인은 독일 도르트문트 클레핑슈트라세의 옛 거주지 앞 보도에 놓인 역사 기념물입니다. 황동을 입힌 작은 돌이 포장도로에 박혀 있어, 발걸음을 멈추고 가까이 살펴보게 합니다. 휠체어로 접근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1880년 10월 20일 비텐 안 데어 루르에서 태어난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제조업자이자 사업가로 살았습니다. 1938년 6월 나치는 동성애를 범죄로 규정한 형법 제175조에 따라 그를 체포했습니다. 1940년 12월 다시 구금된 뒤, 1942년 초 베를린 인근 작센하우젠 강제수용소로 이송되었습니다. 수용소 벽돌공장의 가혹한 형벌 작업대에 배치된 그는 1942년 7월 동성애자들을 겨냥한 살해 작전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돌은 군터 뎀니히가 만든 기념물로, 2012년 2월 9일 옛 집 앞에 설치되었습니다. 도르트문트의 주요 묘지에 안장된 유골의 무덤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습니다. 2015년 도르트문트는 그의 이름을 딴 거리를 지정했으며, 이는 나치의 동성애자 희생자를 기리는 독일 최초의 거리였습니다.

도시
도르트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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