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er-Wilhelm-Denkmal
카이저 빌헬름 기념비(Kaiser-Wilhelm-Denkmal)는 독일 도르트문트의 호헨지부르크 유적 가까이에 서 있는 역사 기념물입니다. 서베스트팔렌의 언덕에 자리한 34미터 높이의 구조물은 호헨지부르크의 폐허와 함께 주변의 역사적 풍경을 이룹니다. 건축가 후베르트 슈티어가 설계했고, 아돌프 돈도르프와 아들 카를이 조각을 맡았습니다. 1902년 6월 30일에 공개된 이 기념비는 독일 제국의 건국자와 1870년부터 1871년까지의 독일 프랑스 전쟁 영웅을 기렸습니다.
처음에는 빌헬름 1세, 오토 폰 비스마르크, 헬무트 폰 몰트케, 프리드리히 3세,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카를을 표현한 조각상이 함께 있었습니다. 1935년 프리드리히 바그돈스의 지휘 아래 개조가 진행되면서 프리드리히 3세와 프리드리히 카를의 조각상은 사라졌습니다. 비스마르크와 몰트케의 조각상은 빌헬름 1세의 기마상 가까이로 옮겨졌습니다. 설계는 카이저 빌헬름 기념비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호헨지부르크 일대에서는 유적을 살피고 하이킹을 즐기거나 인근 카지노를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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