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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ördlinger Tor

뉘를링거 토어는 독일 딩켈스뷜 구시가지를 둘러싼 중세 성벽에 자리한 역사적인 성문입니다. 14세기에 세워진 이곳에서는 방어용 탑과 성벽이 이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성문은 뉘를링겐을 향한 방향을 따서 이름 붙었습니다.

곁에 선 슈타트뮐레는 14세기 후반 곡물을 빻던 방앗간이자 도시 방어시설이었습니다. 지금은 개조된 건물 안에 3D 박물관이 들어서 아나글리프, 입체사진, 착시를 통해 공간 깊이를 보여줍니다. 방앗간 뒤편에는 2013년부터 딩켈스뷜 소년악단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주변 정원은 19세기 중반부터 사회적 목적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자선재단이 관리하는 정원은 종교와 관계없이 사회적 약자에게 임대됩니다. 성문과 방앗간, 정원이 한곳에 모여 중세 성곽의 방어와 오늘의 지역 생활을 함께 보여줍니다.

도시
Dinkelsbü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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