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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47 Sehested

P547 Sehested는 덴마크 코펜하겐 홀멘에 정박한 박물관 함정으로, 냉전 시기 덴마크 해군의 방어 체계를 보여줍니다. 길이 46미터, 폭 7.4미터인 이 어뢰·미사일정은 윌레모에스급 10척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1976년에 용골을 놓고 1977년 5월 5일 진수했으며, 1978년부터 2000년까지 왕립 덴마크 해군에서 운용되었습니다. 홀멘은 1690년부터 1993년까지 해군의 주요 조선소이자 정박지였습니다.

세 대의 롤스로이스 마린 프로테우스 가스터빈은 각각 12,750마력을 내며, 함정을 최고 40노트까지 밀어붙였습니다. 두 대의 제너럴 모터스 디젤 엔진은 바깥쪽 프로펠러를 돌려 12노트의 항해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승조원 25명은 유선 유도 어뢰, 하푼 미사일, 76밀리미터 함포와 센서 체계를 운용했고, 함정은 기뢰도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프리깃함 페더 스크람과 잠수함 셸렌 곁에서 냉전 해양박물관의 일부를 이루며, 덴마크 해군의 기술과 임무를 가까이서 살펴보게 합니다.

260톤의 선체 안에 40노트의 속도와 구축함에 견줄 전투력을 담았다는 점이 이 작은 함정의 인상을 선명하게 남깁니다.

도시
Copenha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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