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kt Johannes Deutz
Sankt Johannes Deutz는 독일 쾰른의 데우츠 지역에 자리한 개신교 교회 건물이다. 이 교회는 쾰른 데우츠와 폴 개신교 공동체가 사용하는 두 교회 가운데 하나다. 건물은 고전주의와 네오로마네스크 양식을 결합해 설계되었으며, 팔각형 탑이 외관을 구별한다. 세 부분으로 나뉜 서쪽 건물에서는 높은 포털이 입구의 중심을 이룬다. 로베르트 페르디난트 크레머가 설계했고, 건축은 1859년에 시작되어 1861년에 완공되었다. 당시 데우츠는 독립된 도시였으며, 라인강 동쪽에는 개신교 교회가 많지 않았다. 이후 에두아르트 크라머의 설계 원칙과 아이제나흐 규정이 건축 구성에 영향을 주었다.
Sankt Johannes Deutz는 제2차 세계대전 중 큰 피해를 입었고, 전후 여러 단계에 걸쳐 복구되었다. 1952년에는 곡선형 오르간 갤러리가 설치되었으며, 1970년에는 탑이 원래 높이를 되찾았다. 내부의 주 오르간은 빌리 페터 공방이 제작했고, 기계식 트랙처와 두 개의 매뉴얼을 갖춘다. 이 오르간에는 27개의 스톱과 페달보드가 있으며, 2003년에 베를린의 카를 슈케 공방이 정비했다. 1973년에 제작된 작은 포지티브 오르간도 있으며, 이 악기 역시 2003년에 복원되었다. 린커 주조소가 만든 네 개의 종은 교회의 음악적 기능과 공동체 생활을 보여준다. 탑과 포털, 오르간 갤러리는 템펠슈트라세의 거리 풍경과 교회 내부를 함께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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