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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enbachplatz

쾰른 도심의 Offenbachplatz는 전후 도시계획과 예술이 만나는 공공 광장입니다. 광장은 오페라하우스 앞의 큰 광장과 극장 앞의 작은 광장으로 나뉘며, 주변에는 주요 도로와 쇼핑 지구가 이어집니다. 1957년에 문을 연 오페라하우스는 빌헬름 리파한과 한스 멘네가 설계했고, 1960년부터 1962년 사이에 극장 건물이 더해져 리파한 앙상블을 이룹니다. 오페라하우스 앞에는 옛 극장 레스토랑 Opernterrassen의 파빌리온도 남아 있습니다.

광장의 설계와 분수는 쾰른 출신 예술가 위르겐 한스 그륌머가 맡았고, 작업은 1967년에 완성되었습니다. 회색, 흰색, 붉은색 포장 위로 파란색과 금색 모자이크, 도자기 표면이 주변 건축물과 색을 주고받습니다. 둥근 철근 콘크리트 분수에는 유리와 도자기 모자이크가 장식되어 있으며, 중앙 물줄기를 작은 분수들이 고리처럼 둘러쌉니다. 그륌머는 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의 요트와 베를린의 파괴된 카이저 빌헬름 기념교회에서 나온 모자이크 조각도 사용했습니다. 작은 광장에는 에밀앙투안 부르델의 청동 조각상 Sappho가 서 있습니다. 오페라하우스 북쪽의 청동 명판은 1938년 파괴된 옛 회당의 정확한 위치를 표시하며, 작곡가 자크 오펜바흐와 쾰른의 유대인 역사를 함께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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