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Maus
쾰른에 있는 디 마우스(Die Maus)는 독일 어린이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주황색 생쥐를 표현한 조각상입니다. 독일 공영방송 WDR이 만든 이 캐릭터는 이름도 말도 없지만, 여러 세대의 시청자에게 익숙한 모습으로 남아 있습니다. 주황색 몸과 단순한 형태는 어린이 프로그램의 친근한 분위기를 거리의 예술 작품으로 옮겨 놓습니다.
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방송은 1971년에 시작했으며, 과학과 기술부터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주제를 웃음과 설명으로 풀어냅니다. 생쥐는 코끼리와 오리와 함께 말없이 움직이고 실험하며 문제를 해결합니다. 약 30초 분량의 2차원 애니메이션은 세 캐릭터의 행동과 시행착오만으로 이야기를 전합니다. 쾰른의 조각상은 교육과 오락을 결합한 방송의 역사, 그리고 독일에서 이어진 캐릭터의 인기를 한곳에 보여줍니다. 독일 서부 여러 지역에도 생쥐를 표현한 조각과 전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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