À Lord Brougham
칸의 중심부에 자리한 「À Lord Brougham」은 헨리 브로엄을 기리는 석회암과 다듬은 돌 조각상입니다. 헨리 브로엄은 제1대 브로엄 앤드 보 남작으로, 칸을 영국 방문객들에게 알리는 데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 기념물은 19세기 후반에 조각가 폴 리에나르의 작품으로 세워졌습니다. 그는 장미를 왼손에 들고 야자수에 기대 선 모습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조각상은 석공 클로드 로랑이 만든 받침대 위에 서 있습니다. 받침대 앞면에는 시인 스티븐 리에자르가 쓴 시가 새겨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돌 테두리를 두른 화단이 조각상을 둘렀습니다. 뒤에는 반원형 수반과 이를 둘러싼 반사 연못이 자리 잡았습니다. 분수와 수반은 브로엄의 칸 도착을 기념하는 과정에서 추가되었습니다. 한 차례 파괴된 조각상은 앙드레 루이 트리베로가 원형에 맞춰 다시 제작했습니다. 이 복원된 조형물은 브로엄과 칸의 관계를 보여주는 공공 기념물입니다. 현재 이 장소는 칸의 문화유산이자 공공 예술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지역 문화유산 일반 목록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조각상과 분수는 칸의 역사적 장소를 살피는 산책에서 만나는 구체적인 풍경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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