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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árosmajori Kistemplom

헝가리의 Városmajori Kistemplom은 제1차 세계대전 뒤 가톨릭 공동체가 세운 작은 예배당입니다. 거친 돌벽과 붉은 기와지붕, 높은 창문이 단단하고 차분한 모습을 만듭니다. 건축가 알라다르 아르카이는 설계와 공사 지휘를 무료로 맡았습니다.

신자들은 건축비를 마련하려고 가족의 보석까지 내놓았고, Ördög-árok 개울에서 얻은 돌이 벽과 기둥을 이루었습니다. 칼로타세그와 트란실바니아 민속 예술의 문양은 돌과 나무 장식에 남아 있습니다. 1923년에 문을 열었지만 신도 수가 빠르게 늘면서 곧 공간이 부족해졌습니다. 1930년대에 옆에 더 큰 교회가 세워진 뒤, 이곳은 문화회관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폭탄 피해를 입으면서 내부의 벽화와 장식 상당 부분도 사라졌습니다. 1982년부터 예배가 다시 열렸고, 복원 작업은 지붕과 외관을 안정시켰습니다. 지금도 공동체 모임과 예배가 이어지는 가운데, 붉은 기와 위로 햇빛이 번지고 높은 창문으로 빛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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