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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ózsafüzér Királynéja templom

헝가리의 Rózsafüzér Királynéja templom은 도미니코회 공동체의 중심이 된 대형 교회입니다. 안탈 호프하우저가 설계해 1912년부터 1915년 사이에 세웠으며, 정면에는 높이가 다른 두 탑이 솟아 있습니다. 라틴 십자가형 평면과 넓은 내부는 약 4,000명을 수용하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본당 끝의 반원형 후진과 미크샤 로트가 제작한 스테인드글라스가 먼저 시선을 끕니다. 카라라 대리석 주제단에는 아기 예수를 안은 묵주기도의 성모가 서 있고, 양옆에는 성 도미니코와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가 자리합니다. 성 비오 5세와 성 알베르토 마그노의 조각상은 아래쪽 벽감에 놓였으며, 성심과 성 요셉에게 봉헌된 측면 제단은 러요시 리게티가 조각했습니다. 1940년대에 벨러 콘툴리가 그린 프레스코화와 성인들의 삶을 보여주는 유리창이 성당 안에 이야기를 더합니다.

입구에는 1930년 티롤 신자들이 손으로 옮겨 온 거대한 티롤 십자가가 서 있습니다. 전쟁 피해와 1997년 화재 뒤 복원이 이어졌고, 2009년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교회는 휠체어로 접근할 수 있어, 색유리의 빛과 카라라 대리석 제단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도시
Budap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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