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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che Rablinghausen

키르헤 라블링하우젠(Kirche Rablinghausen)은 브레멘 볼트메르스하우젠 지구의 복음주의 개혁교회입니다. 제방 곁 인공적으로 높인 땅에 자리해, 벽돌 외벽과 육면의 창축, 팔작지붕을 갖춘 단정한 가로형 홀 교회로 보입니다. 지붕 위에는 바로크 양식의 팔각형 구리 첨탑이 올라가며, 시계와 풍향계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건축은 1746년에 결정되었고, 브레멘의 석공 요한 힌리히 그뤼터와 목수 헤르만 피케가 설계와 지붕 첨탑을 맡았습니다. 1944년 소이탄으로 벽만 남았지만, 1950년부터 1951년까지 원래 형태로 다시 세워졌으며 1964년과 1965년에 크게 손질되었습니다. 남쪽에는 사암 창틀 여섯 개가 이어지고, 묘지 쪽에는 1749년에 만든 사암 문장이 남아 있습니다.

실내에서는 설교단 맞은편의 화려한 시장 문장 네 점과 1965년 알프레트 퓌러가 만든 오르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르간은 두 개의 건반과 15개의 음전으로 구성되며, 본체는 18세기 양식을 따릅니다. 특히 약 1100년경 브레멘 대성당의 로마네스크 회랑 기둥으로 만든 세례반이 오래된 시간을 눈앞에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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