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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sa dei Domenicani - Dominikanerkirche

Chiesa dei Domenicani는 이탈리아 북부 남티롤의 볼차노에 자리한 중세 교회이며, Dominikanerkirche라는 이름도 사용합니다. 이곳은 티롤 지역에서 가장 이른 고딕 건축 사례 가운데 하나입니다.

도미니코회가 세운 교회는 1272년에 공사를 마쳤고, 처음에는 도시 성벽 바깥에 놓였습니다. 교회 주변 지역은 훗날 볼차노의 노이슈타트로 발전했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팔각 기둥 두 줄이 놓인 단일 홀이 있으며, 다섯 경간 다리가 바로크 양식의 제단 구역을 나눕니다. 제단 구역은 18세기에 바로크 양식으로 다시 지어졌습니다. 1458년부터 1468년 사이 교회와 회랑에는 고딕 양식의 새 볼트가 설치되었습니다.

내부에는 1404년 울름의 하우스 슈토칭거가 만든 성모와 성인들 프레스코가 있습니다. 1379년 베로나파 화가의 옥좌의 성모와 1400년 무렵의 네 성인도 볼 수 있습니다. 성 요한 예배당은 종말의 네 기사 가운데 한 장면과 죄인들을 묘사한 프레스코 연작을 전합니다. 후진 끝에는 구에르치노가 1655년에 만든 제단화 소리아노의 환영이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폭격은 교회에 피해를 남겼고, 1930년대에는 파시스트 정권이 수도원의 경작지를 국유화했습니다. 회랑은 1308년 문서에 처음 언급되었으며, 1496년 무렵 프리드리히 파허가 예수와 마리아의 삶을 벽화로 그렸습니다. 성 카타리나 예배당에도 14세기 조토풍 프레스코가 남아 있습니다.

도시
Bolzano - Bo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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