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zessinnenpalais
프린체시넨팔레는 베를린 중심부에 자리한 건축물로, 1733년 로코코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프리드리히 빌헬름 디테리히스가 설계한 이 건물은 프로이센 왕실의 거처로 사용되었습니다.
1810년부터 1811년까지 하인리히 겐츠가 고전주의 양식으로 건물을 확장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크게 파괴된 뒤, 1960년대 초 리하르트 파울리크가 역사적인 외관과 현대적인 내부를 결합해 재건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바이마르 바우하우스의 영향을 받은 건축 방식이 새로운 내부 공간에 반영되었습니다.
2018년부터 도이체방크의 현대미술 컬렉션이 이곳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전시는 문화, 스포츠, 음악을 다루는 행사와 함께 열리며, 라이브 음악 공연과 낭독회, 강연도 이어집니다. 로코코 장식에서 고전주의 외관을 거쳐 현대적인 내부로 이어지는 변화가 이 건물의 가장 뚜렷한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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