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sches Historisches Museum
독일역사박물관은 베를린 운터 덴 린덴에 있는 독일 역사 전문 박물관으로, 역사를 국제적 관점에서 보여준다. 박물관은 17세기 건축물인 역사적인 차이하우스에 자리한다. 차이하우스는 베를린의 역사적 중심지에서 독일사의 여러 시대와 문화를 살펴보게 하는 공간이다. 박물관은 1987년에 설립되었다. 독일역사박물관은 독일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일상생활, 예술, 문서, 인쇄물, 군사 관련 자료를 전시한다. 소장품은 독일 사회의 생활과 변화를 여러 자료 형태로 보여준다. 연구 도서관은 22만 5천 권이 넘는 장서를 보유한다.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와 사진 아카이브도 소장 자료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차이하우스의 바로크 건축과 I. M. 페이가 설계한 현대적인 전시관은 서로 다른 시대의 공간을 이룬다. 전시관은 2,700제곱미터 규모로 네 개 층에 걸쳐 있다. 내부 중정인 슐뤼터호프에는 유리 지붕이 설치되어 역사적 건축 요소를 드러낸다. 박물관에는 164석 규모의 차이하우스 영화관도 있다. 이 영화관은 역사와 영화사에 관한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기록되어 있다. 다문화 프로젝트인 물타카는 난민과 이주민을 위한 안내 프로그램으로 박물관의 문화 교류를 보여준다. 건물과 전시 공간에는 휠체어 접근성이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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