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es Palais
알테스 팔레는 베를린 중심부의 운터 덴 린덴 대로에 자리한 옛 왕실 거주지입니다. 이 건물은 카를 페르디난트 랑한스가 설계했습니다.
랑한스는 프로이센의 빌헬름 왕자를 위해 절제된 신고전주의 양식의 궁전을 세웠습니다. 빌헬름 왕자는 훗날 빌헬름 1세가 되었습니다.
알테스 팔레의 엄격한 외관은 인근의 화려한 바로크 건축과 뚜렷한 대조를 이룹니다. 건물의 정면은 열세 개의 창축으로 나뉩니다.
주층 창문에는 벽기둥과 삼각형 페디먼트가 배치되어 고전적인 질서를 강조합니다. 중앙에는 네 개의 도리아식 기둥이 받치는 열린 발코니가 있습니다.
이 발코니는 절제된 정면에 궁전다운 중심 요소를 더하며, 건물의 대칭 구성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알테스 팔레에는 퍼걸러와 중이층, 전실도 있었습니다.
이곳은 빌헬름과 그의 아내가 자녀를 기른 거주지였으며, 빌헬름은 왕위에 오른 뒤에도 이곳에서 살았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건물은 폭격으로 크게 훼손되었습니다.
알테스 팔레는 포룸 프리데리키아눔 사업의 일부로 재건되었고, 원래 설계에 맞춘 정면을 되찾았습니다. 내부 공간은 학술 용도에 맞게 바뀌었습니다.
알테스 팔레는 현재 훔볼트대학교 법학부가 사용하는 건축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건물은 역사적 왕실 거주지와 대학 건축이 만나는 베를린의 한 장소입니다.
- 도시
-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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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Eduard Mertens (1860–1919)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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