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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ça del Pi

플라차 델 피는 바르셀로나 시우타트 벨라 지구의 고딕 지구에 자리한 직사각형 광장입니다. 광장 정면에는 산타 마리아 델 피 대성당의 주 출입구와 커다란 다색 장미창이 보입니다. ‘소나무 광장’이라는 이름은 이곳에 소나무가 이어져 왔다는 이야기에서 비롯됩니다. 현재의 소나무는 1985년에 심어졌으며, 앞선 나무가 죽을 때마다 새 나무가 심어졌습니다. 광장 터에는 16세기까지 대성당의 묘지가 있었고, 그 역사는 중세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965년의 기록에는 성벽 바깥에 산타 마리아 데 입소 피노 교회가 있었다고 전합니다. 지역 전승은 어부가 소나무 꼭대기에서 성모 마리아의 형상을 발견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좁은 카레르 페트리촐을 지나면 중세 건축물 사이로 광장이 갑자기 펼쳐집니다. 주변에는 옛 소매상 조합의 본부였던 카사 델스 텐데르스 레베네도르스와 코프라디아 데 라 상그레가 있습니다. 카사 델스 텐데르스 레베네도르스의 바로크 외관에는 조합의 수호성인인 성 미카엘 형상이 남아 있습니다. 인근 플라차 데 산트 조제프 오리올에는 앙헬 기메라의 청동상이 서 있습니다. 광장과 카레르 페트리촐 주변에는 장인 식품 시장, 미술관, 초콜릿 가게가 함께 자리합니다.

도시
Barce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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