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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pital de la Santa Creu i Sant Pau

Hospital de la Santa Creu i Sant Pau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자리한 카탈루냐 모데르니스메 병원 복합단지다. 정원과 나무길 사이로 열두 파빌리온이 놓이고, 긴 지하 통로가 건물들을 잇는다. 건축가 Lluís Domènech i Montaner는 환자에게 햇빛과 신선한 공기를 제공하도록 건물의 방향과 녹지 공간을 설계했다. 모자이크, 조각, 스테인드글라스가 파빌리온과 정원을 장식한다.

이 병원은 1401년 여섯 중세 병원의 통합으로 출발했으며, 바르셀로나 중심부의 옛 건물에서 성장했다. 19세기 말 기존 시설이 좁아지자 은행가 Pau Gil의 지원으로 새 부지를 마련했다. 새 복합단지는 1902년에 착공해 1930년에 완공됐고, 서로 다른 진료 분야를 맡은 파빌리온들로 구성됐다. 2009년 대부분의 부서가 인근 신축 병원으로 옮긴 뒤, 역사적 건물과 장식을 되살리는 복원이 진행됐다.

복원된 공간은 2014년부터 박물관과 문화센터로 활용되며, 역사 자료를 보관한 아카이브도 운영한다. 이 복합단지는 Palau de la Música Catalana와 함께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입구의 행정동은 큰 돔과 대리석 기둥, 모자이크 천장으로 예배당 같은 인상을 남긴다. 그 뒤에는 옛 수술실 파빌리온이 있고, 지하 통로망이 전체 배치를 하나로 연결한다.

도시
Barcel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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