พระมหาเจดีย์ทรงพระศรีสุริโยทัย
방콕의 왕궁 후원 정원, 왕랑에 자리한 พระมหาเจดีย์ทรงพระศรีสุริโยทัย은 태국 역사와 건축을 함께 보여주는 기념물입니다. 사각형 기단 위에 여러 겹의 모서리를 낸 종 모양 체디가 늦은 아유타야 양식으로 솟아 있습니다. 북쪽에 출입구가 있지만 잠긴 뜰 안에 있어 내부로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이곳은 16세기 전투에서 용맹을 보인 수리요타이 왕비를 기립니다. 전승에 따르면 왕비는 남장을 하고 코끼리를 타고 싸움에 나서 남편 차크라팟 왕을 구하다 목숨을 잃었으며, 왕은 화장터에 장례 기념물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현대 학자들은 체디가 스리랑카 승려들이 가져온 유물을 모시기 위해 뒤늦게 세워졌을 가능성도 제기합니다. 왕랑 일대는 1751년 드 라 마르 지도에도 표시된 옛 왕실 정원이었습니다.
체디의 유물실에서 첨탑까지는 금빛 칠이 이어지고, 동쪽의 작은 공원은 이 장소를 기념합니다. 1990년 복원 과정에서는 석영 불상과 작은 종 모양 석영 체디가 발견되었으며, 지금은 차오 삼 프라야 박물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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