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serkraftwerk Fabrikkanal
아우크스부르크의 바서크라프트베르크 파브리카날은 베르타흐강 물을 이용하는 수력발전소입니다. 인공 수로인 파브리카날이 물을 북쪽으로 흘려보내며, 발전소는 옛 방적·재봉사 공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단층 건물에는 박공 지붕과 회반죽 외벽, 장식 철창을 단 아치형 창문이 보입니다.
1885년 공장에 동력을 공급하기 시작한 물길은 약 1,880미터 이어지며, 초창기에는 변속 벨트와 도르래로 직조기를 움직였습니다. 1907년에는 프랜시스 터빈 두 대가 설치되었고, 2022년에는 카플란 터빈 두 대와 새 발전기 두 대로 교체되었습니다. 생산된 전기는 현재 공공 전력망으로 들어가며, 실내 설비는 볼 수 없어도 건물 아래쪽의 두 아치형 수로 입구와 출구는 바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아우크스부르크 역사 수자원 관리 체계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구성 요소이자 문화유산입니다. 1999년 홍수로 옛 보가 사라진 뒤 2006년 새 취수 구조물이 들어섰고, 인근에는 같은 공장 단지에 속했던 싱골트 수력발전소도 자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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