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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ze-Lieve-Vrouw-ter-Sneeuwkerk

Onze-Lieve-Vrouw-ter-Sneeuwkerk는 벨기에 안트베르펜의 보르거하우트에 자리한 성당으로, 네 곳의 본당 가운데 하나를 맡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뒤 세워진 현재의 건물은 세 개의 회중석과 일곱 개의 베이, 평평하게 끝나는 성가대석을 갖춘 벽돌 바실리카입니다. 구리 맞배지붕 아래에는 북쪽 성가대석 곁의 정사각형 탑이 서 있습니다. 높은 벽돌 외벽은 벽기둥과 둥근 아치형 창으로 나뉘며, 흰 회벽을 바른 내부는 초기 기독교 바실리카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는 1536년 세워진 예배당과 1841년부터 1843년까지 지어진 신고딕 성당의 역사가 이어집니다. 신고딕 성당은 1944년 폭격으로 파괴되었고, Joseph Willems와 Jozef-Louis Stynen이 1949년에 현재의 건물을 계획했습니다. 내부에는 1616년의 「동방박사의 경배」와 15세기 목조 성모상이 남아 있습니다. 16세기 성모상, 17세기 성 세바스티아누스상, 19세기 인형도 역사적 소장품에 포함됩니다. 안트베르펜 왕립미술아카데미 학생들은 전문 복원가들과 함께 이 유물들의 보존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A.

도시
Antw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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