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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ngel

deSingel은 벨기에 앤트워프에 자리한 예술센터로, 음악과 연극, 무용, 건축, 교육이 한 공간에서 만나는 곳입니다. 레온 스티넨과 폴 더 메이어가 설계한 단지는 1968년 음악원 건물로 시작했으며, 두 정원을 향해 교실이 열린 팔각형 파빌리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투명한 큐브 안에는 멀티미디어 열람실과 카페가 있고, 건축 자체가 예술 활동의 배경이 됩니다.

붉은 홀에서는 로메오 카스텔루치, 안네 테레사 더 케르스마커와 로사스, 시디 라르비 셰르카위와 이스트먼 같은 예술가들의 연극과 무용을 만날 수 있습니다. 푸른 홀은 필리프 헤레베허와 콜레기움 보칼레 헨트, 안드라시 쉬프 같은 음악가들의 클래식 공연을 품어 왔습니다. 푸른 홀은 940석, 붉은 홀은 803석이며, 극장 스튜디오와 음악 스튜디오도 각각 288석과 150석을 갖춥니다.

400제곱미터 규모의 전시 공간과 레스토랑이 더해지고, 왕립 앤트워프 음악원과 플랑드르 건축연구소도 이곳에 자리합니다. 2000년대 확장 공사로 12,000제곱미터의 공간이 추가되었으며, 붉은 홀은 2019년에 대대적으로 보수되었습니다. 1987년에는 스테판 베일이 스티넨의 타원형 창을 연상시키는 문을 더해, 오래된 설계와 새로운 건축을 한눈에 이어 놓았습니다.

도시
안트베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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