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baigneuse
라 바뇨즈(La baigneuse)는 프랑스 앙티브의 바닷가 산책로에 자리한 공공 조각상으로, 지중해를 바라봅니다. 알폰스 그레벨은 1934년에 이 작품을 만들었고, 같은 해 앙티브에 정착했습니다. 조각가이자 화가, 판화가, 교사였던 그는 도시 곳곳에 여러 작품을 남겼습니다.
이 조각상은 바다와 어우러지는 위치에서 아름다움과 평온함을 보여주며, 앙티브의 공공미술과 문화유산을 이룹니다. 그레벨은 파리의 에콜 데 보자르에서 공부했고,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창작과 교육에 힘썼습니다. 앙티브에는 그가 만든 파르크 엑스플로라 입구의 ‘태양 찬가’와 생트 잔 다르크 조각상도 있습니다. 알폰스와 오데트 그레벨의 이름을 딴 거리도 있어, 그의 작업이 도시의 기억 속에 남아 있음을 보여줍니다. Promenade의 조각상은 거의 한 세기 동안 지중해를 향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일상적인 풍경에 자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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