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slachtoffers 7 mei 1945
암스테르담 담 광장의 담슬라흐토퍼스 1945년 5월 7일은 해방 축제 중 벌어진 총격 사건을 기리는 추모 공간입니다. 수천 명이 도시의 해방을 축하하던 1945년 5월 7일, 독일군이 광장을 향해 총을 쏘면서 군중이 순식간에 흩어졌습니다. 당시 총격은 약 두 시간 이어졌고, 네덜란드 국내군과 독일군 사이에 교전이 벌어졌습니다.
이곳의 추모는 1947년 그로테 클럽 건물에 세워진 명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조사로 희생자 32명이 확인되면서, 2016년 담 광장에 각 희생자의 이름을 새긴 돌 32개가 놓였습니다. 돌은 약 60×40센티미터 크기로, 담락과 니우벤데이크 사이의 사건 현장 가까이에 자리합니다. 희생자들의 나이는 8세부터 74세까지였으며, 가장 어린 희생자는 여덟 살이었습니다.
명판과 거리의 돌들은 해방의 기쁨이 갑작스러운 폭력으로 바뀐 순간을 함께 전합니다. 휠체어로 접근할 수 있는 이 장소에서는, 광장을 오가는 사람들 곁에 희생자들의 이름이 낮게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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