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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lle Gschnaidt

카펠레 그슈나이트(Kapelle Gschnaidt)는 독일 알트우스리트 지역에서 킴라트쇼펜과 프라우엔첼 사이 언덕에 자리한 두 개의 순례 예배당입니다. 숲이 이어지는 한적한 언덕길과 오래된 나무가 늘어선 십자가의 길이 예배당 주변을 감쌉니다. 작은 예배당은 18세기에 세워졌고, 큰 예배당은 순례자가 늘어나면서 1856년에 네오고딕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큰 예배당 안에서는 리브 볼트 천장과 19세기 봉헌화를 볼 수 있으며, 고딕 양식 제단도 남아 있습니다. 입구의 명문은 1845년 3월 농부와 장인이 발자국 없이 눈 위에 나타난 수많은 글씨와 상징을 보았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예배당 뒤 숲에는 ‘죽음의 십자가 묘지’가 펼쳐지고, 1985년에 되살아난 관습에 따라 약 3,000개의 나무 십자가가 모여 있습니다.

십자가 사이로 난 길을 걸으면 지역 가톨릭 공동체가 고인을 기억해 온 방식을 가까이에서 마주하게 됩니다. 가까운 가스트호프 춤 크로이츠는 음식과 정육점, 비어가든, 볼링장을 갖춘 역사적 순례지의 일부입니다. 작은 예배당의 기원에는 운구마차를 끌던 말들이 은자의 무덤이 있는 언덕을 내려가길 거부했다는 전설도 남아 있습니다.

도시
Altusr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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