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poa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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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페이지: https://mytuur.com/ko/city/timisoara/spot/lupoaica/

콘텐츠 업데이트: 2026-06-22

티미쇼아라의 루포아이카는 암늑대가 로물루스와 레무스를 젖 먹이는 모습을 담은 청동상입니다. 두 쌍둥이는 로마를 세운 인물로 전해지며, 이 장면은 루마니아와 고대 로마의 연결을 보여줍니다. 이 조각은 로마의 루파 카피톨리나를 본뜬 복제품으로, 약 4.5미터 높이의 받침대 위에 서 있습니다.

1926년 4월 23일 이탈리아 국가가 기증한 이 조각은 루마니아에 전달된 여러 복제품 가운데 마지막 선물이었습니다. 공개식에는 약 1만 명이 모였고, 티미쇼아라 시장 사무일 사고비치와 이탈리아 영사 줄리오 체사레 코데카도 참석했습니다. 정치적 긴장이 이어지면서 한때 도심에서 옮겨졌지만, 이후 다시 돌아와 도시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공산 정권 시기에도 철거되어 바나트 박물관에 보관되었고, 1969년 또는 1970년 무렵 원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1998년에는 다른 기념물의 제막식 중 누군가 조각상 위로 올라가 항의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부쿠레슈티, 클루지나포카, 트르구무레슈, 알바이울리아, 콘스탄차에도 비슷한 조각상이 있어 공통된 로마의 유산을 드러냅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암늑대 아래에서 서로 몸을 맞댄 두 쌍둥이의 모습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 도시: [Timișoara](https://mytuur.com/ko/city/timisoara/)

## 사진

- ![](https://mytuur-bucket.s3.amazonaws.com/image_Lupoaica_68adb18a281e1f576f94873d_0.jpg) — [사진 출처: wikimedia](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upoaica_cu_Romulus_şi_Remus_-_panorami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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