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ssauer Töl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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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페이지: https://mytuur.com/ko/city/passau/spot/passauer-toelpel/

콘텐츠 업데이트: 2026-06-22

파사우어 퇼펠(Passauer Tölpel)은 독일 파사우 구시가지에서 만나는 석조 조각으로, 사람 머리 형태를 보여 준다. 짧은 머리와 큰 눈, 두껍게 웃는 입술이 얼굴에 뚜렷한 인상을 만든다. 이 머리는 1662년 도시 화재로 파괴된 성당 인물상에서 왔다고 전해진다. 조각은 성 슈테판 대성당 가까운 란트라트삼트 담장에 자리하며,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다.

화재 뒤 성당 탑이 첨탑 대신 평평한 지붕으로 복원되자, 파사우 사람들은 조롱 섞인 별명을 얻었다. 1696년 아우크스부르크의 사제 간슬러는 그 선택을 비꼬며 시민들을 ‘퇼펠’이라 불렀다. 이 이름은 도시의 상징으로 남았고, 머리는 1884년부터 오버하우스 요새에 있다가 2003년 가까운 자리로 돌아왔다. 18세기와 19세기의 인쇄물과 기념품, 문학 작품과 신문 칼럼에도 그 모습과 이름이 이어진다. 전통적인 꿀 생강빵 파사우어 퇼펠은 돌머리 모양 마지팬으로 장식되어, 오래된 농담을 달콤한 얼굴로 남긴다.

- 도시: [Passau](https://mytuur.com/ko/city/passau/)

## 사진

- ![](https://mytuur-bucket.s3.amazonaws.com/image_PassauerTlpel_6876437b622f9d68e0bfa1c4_0.jpg) — [사진 출처: wikimedia](https://de.wikipedia.org/wiki/Datei:GER_Passau,_Domplatz_002.jpg)
- ![](https://mytuur-bucket.s3.amazonaws.com/image_PassauerTlpel_6876437b622f9d68e0bfa1c4_1.jpg) — [사진 출처: wikimedia](https://de.wikipedia.org/wiki/Datei:Hinweistafel_am_Passauer_Tölpe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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