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es ste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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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페이지: https://mytuur.com/ko/city/malmo/spot/sunes-stenar/

콘텐츠 업데이트: 2026-06-22

Sunes stenar는 Bård Breivik가 제작한 예술 작품으로, 도시 중앙 도서관 입구 곁에 거친 화강암 기둥으로 서 있다. 이 화강암 표면은 매끈한 조각처럼 다듬어지지 않았다. 거친 융기와 가느다란 균열, 암석을 떼어낼 때 생긴 둥근 드릴 자국이 표면에 남아 있다. 돌의 결은 빛의 방향에 따라 달라지고, 밝은 광물 자국과 채석 가루의 흔적도 드러낸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돌을 가공한 과정을 감추지 않았다. 기둥의 표면에는 산에서 떼어낸 화강암의 물성이 그대로 보인다. 거대한 돌은 도서관의 공공성을 강조하는 입구의 표지가 된다.

이 작품은 미술관 앞에서 열린 Breivik 전시에 처음 소개되었고, Sune Nordgren이 그 전시를 기획했다. 작품명은 당시 전시를 맡았던 Sune Nordgren의 이름을 담고 있다. 지역 도시 미화 및 식재 협회는 작품을 구입해 기증했다. 작품은 이후 중앙 도서관 앞에 영구적으로 설치되었다. 도서관 안쪽에는 책과 읽기의 공간이 있고, 바깥에는 채석 흔적을 간직한 화강암이 있다. 이 배치는 인간의 지식과 지질의 물질성을 한 장소에서 마주 보게 한다. 드릴 자국은 돌을 옮기고 세운 노동의 과정을 보여 주며, 작품의 제작 흔적을 공공 공간에 남긴다.

- 도시: [Malmö](https://mytuur.com/ko/city/malmo/)

## 사진

- ![](https://mytuur-bucket.s3.amazonaws.com/image_Sunes_stenar_6992f451b7320b25a8ef0cfa_0.jpg) — [사진 출처: wikimedia](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Sunes_Stenar,_Stadsbiblioteket,_Malmö.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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