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li He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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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페이지: https://mytuur.com/ko/city/leipzig/spot/elli-helm/

콘텐츠 업데이트: 2026-06-22

엘리 헬름은 라이프치히의 역사와 나치 시대 장애인 박해를 연결하는 기억의 장소다.\
그녀는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부터 간질 발작을 겪었다.\
당시 의료진은 그녀의 질환을 유전성 간질로 분류했다.\
나치 정권은 이런 진단을 근거로 강제 불임 시술을 허용하는 법을 시행했다.\
엘리 헬름은 그 정책에 따라 강제 불임 시술을 받았다.\
그녀는 이후 가정부와 양로원 직원으로 일했지만 건강 문제는 계속됐다.\
발작이 잦아지면서 그녀는 라이프치히와 작센의 여러 병원을 거쳤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정신병원인 그로스슈바이도니츠에 입원했다.\
엘리 헬름은 입원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곳에서 사망했다.\
그녀의 정확한 사망 경위는 기록에 완전히 밝혀져 있지 않다.\
그로스슈바이도니츠는 나치 시대에 정신과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직적 살해의 장소가 됐다.\
환자들은 굶주림과 방치, 약물 과다 투여를 겪었고 일부는 피르나존넨슈타인으로 이송됐다.\
엘리 헬름의 어머니 리나 헬름은 딸의 무표지 무덤을 찾아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녀의 기억은 그로스슈바이도니츠의 기념비와 희생자 명단, 관련 전시를 통해 이어진다.

- 도시: [Leipzig](https://mytuur.com/ko/city/leipzig/)

## 사진

- ![](https://mytuur-bucket.s3.amazonaws.com/image_ElliHelm_685b937c717a3e13abe9fe4c_0.jpg) — [사진 출처: wikimedia](https://commons.wikipedia.org/wiki/File:Stolperstein_Helm,_Elli_\(Leipzi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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